우리 센터가 문을 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 번의 계절을 보내고 연말을 맞았습니다.
올 해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아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네요.
순간 순간들을 떠올리며 개소날인 4월 1일부터 오늘까지, 8개월 간 우리 센터가 해 온 사업들을 쭉 정리해보았는데요. 강북구 노동자와 예비노동자 사업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우리가 더욱 성장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주셔서,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우리 센터는 강북구 노동자와 예비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 가까운 이웃이 되겠습니다.
2021년 우리 센터가 진행한 사업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강북노동센터는 이렇게 일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우리 센터가 문을 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 번의 계절을 보내고 연말을 맞았습니다.
올 해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아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네요.
순간 순간들을 떠올리며 개소날인 4월 1일부터 오늘까지, 8개월 간 우리 센터가 해 온 사업들을 쭉 정리해보았는데요. 강북구 노동자와 예비노동자 사업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우리가 더욱 성장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주셔서,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우리 센터는 강북구 노동자와 예비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 가까운 이웃이 되겠습니다.
2021년 우리 센터가 진행한 사업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강북노동센터는 이렇게 일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