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노동센터는 6월 15일, 22일, 29일까지 3일(각 2강)에 간 '요양보호사가 알면 좋은 근로기준법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강북노동센터 윤선호 노무사님이 6강에 걸쳐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연장 야간 휴일근로, 임금, 퇴직과 해고, 직장 갑질 등에 대해 교육한 내용을 사전 녹화하여 해당 시간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연로한 환자 돌봄에 종사하는, 코로나19 시대의 필수업종 노동자이지만, 현장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소속 센터로부터 노동권 침해를 받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습니다. 저희 강북노동센터에도 거의 매일 노동권 침해를 겪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상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분들이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돌봄 노동자, 필수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지키며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강북노동센터는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면서 일할 수 있도록 동북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와 함께 세심한 사업들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강북노동센터는 6월 15일, 22일, 29일까지 3일(각 2강)에 간 '요양보호사가 알면 좋은 근로기준법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강북노동센터 윤선호 노무사님이 6강에 걸쳐 근로계약서, 근로시간, 연장 야간 휴일근로, 임금, 퇴직과 해고, 직장 갑질 등에 대해 교육한 내용을 사전 녹화하여 해당 시간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연로한 환자 돌봄에 종사하는, 코로나19 시대의 필수업종 노동자이지만, 현장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소속 센터로부터 노동권 침해를 받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습니다. 저희 강북노동센터에도 거의 매일 노동권 침해를 겪는 요양보호사 분들의 상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분들이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돌봄 노동자, 필수 노동자로서 자긍심을 지키며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강북노동센터는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면서 일할 수 있도록 동북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와 함께 세심한 사업들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