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센터는 지난 6월 10일 강북구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4일, 17일에 미양중 1학년 6개반 / 6월 21일~25일까지 강북중 1학년 5개반 / 7월 1일 수유중 2,3학년 12개반 동시 / 7월 6일, 8일 미양중 3학년 6개반 / 삼각산고 3학년 직업반까지 총 760여 명의 청소년에 대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노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노동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우리 주위의 노동자는 누가 있는지, 행복한 노동자가 되기 위해 나는 그리고 세상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등등을 나누었는데요.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해준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기특했답니다. 손을 번쩍번쩍 들고 발표도 참 야무지게 잘해요!
교육을 다 듣고 학생들이 남긴 후기도 살짝 공개할게요.
이 친구들이 성장하면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동법까지 배우게 된다면 사회에 나가기 전, 적어도 자신을 보호할 방어막 하나씩은 가지는 셈이 되겠지요.
앞으로 강북센터는 더 많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친구들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또 교실에서 만나!
강북센터는 지난 6월 10일 강북구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4일, 17일에 미양중 1학년 6개반 / 6월 21일~25일까지 강북중 1학년 5개반 / 7월 1일 수유중 2,3학년 12개반 동시 / 7월 6일, 8일 미양중 3학년 6개반 / 삼각산고 3학년 직업반까지 총 760여 명의 청소년에 대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노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노동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우리 주위의 노동자는 누가 있는지, 행복한 노동자가 되기 위해 나는 그리고 세상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등등을 나누었는데요.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해준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기특했답니다. 손을 번쩍번쩍 들고 발표도 참 야무지게 잘해요!
교육을 다 듣고 학생들이 남긴 후기도 살짝 공개할게요.
이 친구들이 성장하면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동법까지 배우게 된다면 사회에 나가기 전, 적어도 자신을 보호할 방어막 하나씩은 가지는 셈이 되겠지요.
앞으로 강북센터는 더 많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친구들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또 교실에서 만나!